[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한국전력공사의 발행예정인 제732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에서 중추적 역할 담당 ▲국내 독점 전력판매자로서의 사업안정성 ▲연료가격 상승 및 전력수요 급증으로 수익성 저하 ▲우수한 재무구조와 정부의 지원가능성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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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전력공사는 정부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지분의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투자기관으로서, 국내 판매전력의 100%를 담당하고 있고, 발전의 경우에도 자회사를 통해 국내 생산전력의 95% 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전력수급 뿐만 아니라 국가정책적으로도 매우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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