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현빈 한지민이 설날 부모에게 세뱃돈을 가장 많이 드릴 것 같은 배우로 꼽혔다.
맥스무비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부모님께 세뱃돈을 가장 많이 드릴 것 같은 남자·여자 배우는 누구'냐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반면에 '부모님께 세뱃돈을 가장 많이 드릴 것 같은 여자 배우는 누구'냐는 설문조사에는 2837명이 참여했고, 한지민이 1886명(66.5%)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유선(16.3%, 462명), 3위 김여진(6.7%, 190명), 4위 선우선(6%, 171명), 5위 탕웨이(4.5%, 128명) 등이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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