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려나면서 하락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수선물은 지난달 1일부터 계속해서 20일 이동평균선을 유지해왔다.


21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40포인트 하락한 274.8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선물 순매도가 9000계약까지 늘어나고 있다. 미결제약정도 1만2000계약 이상 급증하고 있어 신규 매도 포지션 설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물 외국인의 매도 공세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전날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간 순매수를 기록하던 개별 종목에 대해서도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전날까지 외국인은 주로 프로그램을 통해 매도 물량을 쏟아냈고 개별 종목에 대해서는 순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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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시스는 여전히 좋지 못 하다. 다만 평균 베이시스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악화되지는 않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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