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인드-헬로우고스트', 치열한 1위 다툼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한국영화 '헬로우 고스트'와 할리우드 영화 '메가마인드'가 치열한 흥행 1위 경쟁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는 18일 하루 전국 3만 1803명을 모아 흥행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2만 8834명이다.
2위에 오른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는 이날 하루 2만 7482명을 모으며 4000여명 차이로 1위 자리를 위협했다. 이 영화는 이날까지 273만 2098명을 모았다.
2위와 3위는 1500여명 차이로 더욱 아슬아슬하다.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주연의 '러브 & 드럭스'는 이날 2만 5924명을 동원했다. 총 관객수는 26만 5079명이다.
AD
'심장이 뛴다' '시즌 오브 더 위치: 마녀호송단' '라스트 갓파더'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