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아내 이현주씨가 ‘남자의 자격’ 촬영장에 깜짝 방문했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신정을 맞아 고창으로 떠나는 여섯 멤버들의 귀농이야기 2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이경규가 버섯발로 뛰어나오고 다른 멤버들은 안절부절하지 못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여섯 남자들은 이현주씨를 위해 직접 만든 잔치국수를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