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국고채중 내년 만기도래분 2조원 내외..이월분 감안시 3조원 내외될듯
30일 한국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 RP매각용 국고채를 순매입할지 어떨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딱히 늘릴 유인이 없다. 내년 국고채단순매입 규모도 만기도래분 정도일것”이라며 “보유중인 국고채중 내년 만기도래분이 2조원 내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은은 올해 3조2000억원 규모로 RP매각용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한바 있다. 지난 3월과 5월, 6월에 각각 6000억원, 지난 8월과 10월에 각각 7000억원이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