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모바일 신비즈니스 모델 18개를 선정하고 터치스크린패널 사업 기회를 탐색하기 위함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2011년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가 지속 성장해 터치스크린 수요를 더욱 늘릴 것”이라며 “스마트 모바일을 이용한 수익창출 모델을 계속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이해관계자 및 관련 신사업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크게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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