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지피코리아(발행인 김기홍) 주최로 열린 '2010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EXR 팀106 소속 류시원 감독 겸 선수가 '올해의 감독상'과 '올해의 인기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한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명품 헤드폰과 아이폰 케이스 세트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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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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