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현대·기아차가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급락했다.
16일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52,5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64,232
전일가
252,500
2024.04.25 11:1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中서 고성능 전기차 선보인 현대차, CATL과 협업 강화"인도가 왜 중요하냐면…" 현지 타운홀미팅 제안한 정의선의 답변은SES-현대차·기아, 의왕에 리튬메탈 배터리 샘플 테스트 시설 구축
close
는 전날 보다 4500원(2.47%) 떨어진 17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나흘만의 하락마감. 제이피모간, 메릴린치, UBS가 매도 창구 상위에 올랐다.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16,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43%
거래량
534,958
전일가
116,200
2024.04.25 11:17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기아, 베이징모터쇼서 'EV5 롱레인지·쏘넷' 공개"택배차 도착하면 로봇개가 물건 배송"…기아, 실증사업 진행SES-현대차·기아, 의왕에 리튬메탈 배터리 샘플 테스트 시설 구축
close
역시 사흘 만에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외국인의 매도가 집중되며 1.74%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총 39억원(이하 잠정치) 규모를 순매수한 외국인 투자자는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 업종에서 총 360억원 가까이를 순매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