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MBC '역전의 여왕'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역전의 여왕'은 10.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희(김남주 분)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준수(정준호 분). 태희는 도저히 결정할 수가 없었는데 이거라도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또한 기획팀과 홈쇼핑 대결을 시작하게 된 특별기획팀. 특별기획팀은 홈쇼핑 모델이 오지 않아 위기에 처하게 됐고, 태희는 모델 없이 새로운 콘셉트의 방송을 진행하자고 아이디어를 내기에 이르렀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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