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자, 10년만에 드라마 복귀 "기쁘고 행복해"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드라마 복귀, 기쁘고 행복하다"
김민자가 10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김민자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우봉홀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연숙 작가와는 인연이 깊다. 예전에 '보통 사람들'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보통 사람들'이 3년 정도한 드라마였는데 그 때도 따뜻한 가정의 이야기를 다뤄서 느낌이 참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요즘에는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드라마의 트렌드도 달라졌고, 시대도 달라졌다. 하지만 나연숙 작가는 가족의 따뜻함을 소재로 다루는 드라마를 많이 해서 이번에도 기분 좋고, 10년만에 복귀라서 기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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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연인’은 다리 장애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민자 정보석 최명길 손창민 심혜진 김성령 김원준 최원영 차수연 환희 이재윤 최은서 정주연 이민호 김미소 이슬비 김나영 등이 출연하는 ‘폭풍의 연인’은 오는 15일 오후 8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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