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06억원,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50억원…컨택센터사업 매출 205% ‘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토털컨택서비스기업 kt cs(대표이사 부회장 김우식, www.ktcs.co.kr)가 올 3분기 순이익이 2분기보다 8.7% 불었다.


3일 kt cs가 내놓은 ‘2010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이 회사는 114번호 안내수익이 줄고 있음에도 합병효과와 컨택센터 수익의 큰 성장에 힘입어 90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 6.4% 불어난 46억원과 50억원을 이뤄냈다.


올들어 3분기까지 쌓인 실적은 ▲매출액 2644억원 ▲영업이익 147억원 ▲당기순이익 134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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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론 컨택센터사업의 경우 근로복지공단, 대법원, 이스타항공 고객센터 및 QOOK, SHOW, CS센터 등의 kt 고객접점채널 수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이 205% 늘었다.


114사업은 우선번호안내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6% 증가했다. 유통사업은 PCS 단말기 도매비중이 떨어져 58억원의 매출이 감소했다. 그러나 이에 따른 마케팅비용가 적게 들어 영업이익은 약간 불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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