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부문 - 대우증권 임기영 사장
'금융'부문에 대한 논의는 크게 '금융과 실물경제', '출구전략', '인프라 및 R&D 투자' 세부분으로 진행되는데 대우증권은 이중 '출구전략'을 논의하는 워킹 크룹에 포함돼 향후 진행 예정인 출구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국제 공조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워킹 그룹이 결성된 이후 수차례의 컨퍼런스를 통해 향후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할 '민간 부문의 중요성'과 '금융의 성장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합의가 진행 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업계 최고의 거시경제 분석 능력을 갖춘 리서치 센터를 주축으로 하고, 전략기획부가 G20 비즈니스 서밋의 실무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번 G20 비즈니스 서밋이 전세계 산업 및 금융 동향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 대우증권이 나아가야 할 해외진출 전략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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