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00% 시초가 형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 가격제한폭인 200% 급등하며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 8%까지 급등하며 초 강세를 보였지만 결국 0.04% 상승한 24만2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증권사들은 CJ오쇼핑의 주가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김기영 SK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존의 홈쇼핑 영업력은 그대로 유지하게돼 자본금 감소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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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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