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르베이유 극장에서 개최한 '2010 파리모터쇼' 전야제 행사에서 한 패션 모델이 다목적 차량(MPV) '올란도'를 배경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
시보레 올란도는 GM대우가 디자인을 주도해 내년 한국 시장에 선보일 7인승 MPV로 이번 파리모터쇼에 하루 앞서 전야제 '시보레 패션 갈라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혜원 기자 kimhy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