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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형, “현대판 음서제 안된다” 장관 딸 특채 비난

최종수정 2010.09.19 23:13 기사입력 2010.09.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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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형, “현대판 음서제 안된다” 장관 딸 특채 비난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동혁이형’ 장동혁이 장관 딸 특채 파문에 대해 속 시원한 독설을 날렸다.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동혁이형은 “각종 콤보를 사용하며 특채를 하느냐. 이러니까 현대판 음서제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다양한 인재를 뽑기 위해 특채 선발을 확대하면 좋지만, 그렇게 편법을 쓰면 안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하는 대다수 취업 준비생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외쳤다.

또 그는 “없는 집 자식들은 판검사가 되는 게 하늘의 별 따기인데, 가진 것 없는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평생 미안하다고 해야되냐”고 말했다.

그는 “서민의 자식들에게도 기회가 평등하게 돌아가서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더 이상 옛말이 아니라는 걸 쿨하게 보여주자”라고 말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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