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부서 외에 기업분석팀과 재테크팀을 신설해 투자뉴스를 업그레이드합니다. 이와함께 독자 여러분의 생활과 밀접한 뉴스를 강화하기위해 교육팀과 지자체팀, 법조팀을 기존 부에서 독립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지적 욕구에 발맞춰 수준높은 재테크, 투자, 경제뉴스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급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