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12일까지 롯데갤러리 본점에서 '에비뉴엘에서 만나는 프라우나, 빛으로의 여행' 특별전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를 이용해 제작한 화병 및 접시 등 프라우나 쥬얼리 100여점이 새롭게 선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도자기와 크리스털 그리고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우아하고 이국적인 전시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예술로 승화된 프라우나 쥬얼리의 제품을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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