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4625억엔 대출 공급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일본은행(BOJ)이 대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625억엔을 은행권에 공급한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OJ가 성명을 통해 0.1% 금리의 1년만기 대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BOJ는 이를 통해 투자와 수요를 유발, 디플레이션 리스크를 타개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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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는 이번 대출을 포함 총 3조엔의 자금을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대출을 통해 47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 받았다.
BOJ는 수요 증가와 지속된 경제성장이 디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는 주요 요건이라고 밝혀왔다. 이와 관련 BOJ는 전일 시중 은행권 대출 규모를 10조엔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 역시 9200억엔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이를 통해 엔화 상승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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