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씨티銀, 외국인 고객에 '영문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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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내달 1일부터 씨티카드를 사용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카드 관련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영문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영문서비스는 문자 알림, 이메일 청구서 발송,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서비스, 그리고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티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영문으로 제공한다.

또 외국인 고객들을 위해 ▲씨티프리미어마일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 ▲씨티 리볼빙 비자카드는 영문신청서로 신청이 가능토록 했다. 상세한 카드 혜택과 기타 모든 정보도 영문으로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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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은 영문서비스 시행을 기념, 내달 1일부터 씨티은행 신용카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 식료품 슈퍼마켓 '하든 하우스'에서 5% 청구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단 BC제휴카드 사용자는 제외된다.

서지오 자네티 한국씨티은행 카드사업그룹장은 "씨티은행은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겪는 애로점을 인식, 외국인들이 마치 고국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문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이제부터 외국인들도 한국에서 씨티카드가 제공하는 모든 혜택들을 누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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