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상승 출발 후 버냉키 연설에 다시 1만선을 내줬다.


이날 개장 전 미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 2분기 GDP수정치가 1.6%로 속보치대비 하향 조정됐음에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버냉키 연준의장이 추가 부양책을 사용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증시에 찬물을 끼얹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잭슨홀 심포지움에서 연설을 통해 "미 경기 부양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추가 부양책을 쓸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후 11시9분 현재(한국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5.44포인트(0.15%) 내린 9970.37을 기록 중이다.


S&P 500지수는 4.32포인트(0.41%) 빠진 1042.90을, 나스닥 지수는 13.30포인트(0.63%) 내린 2105.39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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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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