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원빈";$txt="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766,0";$no="201007210916116907554A_1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아저씨’의 원빈을 패러디한 뇌구조 사진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저씨 차태식의 뇌구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는 평일 평균 10만 관객을 모으며 400만 돌파에 성큼 다가섰다. '아저씨'는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중 흥행 1위에 올라 있으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에서도 '친구'(818만명) '타짜'(684만명) '추격자'(507만) '쌍화점'(377만)에 이어 5위에 올라있다.
이 영화는 26일께 '쌍화점'을 제치고 4위에 오를 전망이며 3위 '추격자'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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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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