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성지건설이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날 보다 25원(3.21%) 오른 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지건설은 지난 16일 회계법인으로부터 반기검토보고서 '의견거절'을 받은 뒤 지난 한주 21.47% 급락했다. 이 회사는 기업신용위험평가를 통해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없는 기업(D등급)으로 평가받고 회생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고 박용오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가 4세인 박경원 성지건설 전 회장의 성지건설 지분율은 담보로 맡겨 뒀던 주식이 처분되면서 더 낮아졌다. 지난 5일 담보권 실행으로 보유주식이 처분되면서 최대주주 자리를 내준데 이어 전날 보유비율이 6.58%에서 5.16%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AD
박 전 회장은 보유 주식 26만여주를 제일이저축은행에 대출 담보로 제공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