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는 19일 경북 경산시 대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골라내 2타 차 선두(7언더파 209타)에 나섰다.
여자부는 한편 강예린(육민관중)이 1타 차 선두(2오버파 218타)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김수연(오상고)이 2위(3오버파 219타), 장소영(창원 사파고)이 공동 3위 그룹(4오버파 220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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