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정책과 등 4개과 신설, 36명 증원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경기 평택시의 조직이 현행 6국 56과 체제에서 4과가 늘어난 6국 60과로 바뀐다.


평택시는 2010 행정안전부 총액인건비 산정결과에 따라 증원된 36명의 인력을 배치하기 위해 기존보다 4과를 늘리는 조직개편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행정수요 증가분야에 대한 인력증원 및 직제를 확대하고, 주민 밀착행정 구현과 행정력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게 골자다.


따라서 산업환경국 안에 일자리정책과와 도시디자인과, 도시정비과가 신설되고, 기존 생활지원국의 명칭이 복지문화국으로 변경돼 생활지원과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또 주민 밀착형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송탄과 안중출장소의 권한이 강화돼 본청과 출장소 간의 기능분담체계가 한 층 높아지게 된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다음 달 평택시의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안은 증원된 36명의 인력을 행정수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계획인 만큼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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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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