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원 총괄사장, “LED 및 디스플레이 생산용 핵심소재 생산 공장 증설과 연구시설”
$pos="L";$title="양창원 다우케미컬 전자재료 사업부 총괄 사장.";$txt="양창원 다우케미컬 전자재료 사업부 총괄 사장.";$size="150,236,0";$no="201008181725549163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미국 최대 화학회사인 다우케미컬사(회장 앤드류 리버리스)가 LED(발광다이오드)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생산공장을 천안에 짓는다.
미국 본사 전자재료 사업부 양창원(52) 총괄사장과 브루스호크너(Mr. Bruce D. Hoechner) 다우신소재 아태지역 사장은 18일 충남도청서 안희정 도지사, 박한규 천안시 부시장과 LED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생산공장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주고 받았다.
이로써 다우케미컬사는 LED 및 디스플레이를 만드는데 쓰이는 핵심소재 생산공장을 천안 3산업단지에 올 10월 착공, 내년 초 가동에 들어간다.
양 사장은 “천안은 고객접근성이 뛰어나며 전자재료 비즈니스를 하기위한 산업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투자를 하게 됐다”면서 “기존 천안공장과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투자배경을 들려줬다.
그는 다우케미컬사의 투자액은 5년간 최소 4500만 달러 이상으로 150명 이상 일자리 마련효과가 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제품은 대만, 중국 등 아시아시장에 팔 예정이며 시장상황과 생산규모 등을 따져 더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pos="C";$title="다우케미컬과 충남도, 천안시가 19일 충남도청서 투자양해각서를 교환했다.";$txt="다우케미컬, 충남도, 천안시가 19일 충남도청서 투자양해각서를 주고 받은 뒤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했다.";$size="550,375,0";$no="201008181725549163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양 사장은 “세계에서 월드컵경기를 시청한 사람 4명 중 1명이 우리회사 LED로 봤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해 세계적 기술과 생산력을 설명했다.
이 회사는 천안에 생산시설과 더불어 연구인력까지 늘린다. 양 사장은 “첨단산업발전을 위해 연구기술을 늘리겠다. 우리나라 첨단기술을 개발할 인재를 키우고 기술 바탕을 튼튼히 하는 데 다우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2009년 포춘지가 뽑은 세계 100대 기업 중 38위의 글로벌기업인 다우케미컬은 2009년말 기준 한해 매출 450억 달러, 세계적으로 5만2000여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양 사장은 1988년 미국 시카고대에서 유기화학박사 학위취득 뒤 IBM과 모토롤라에서 일했다. 2008년부터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분야의 글로벌 총괄책임자와 한국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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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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