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전면 개편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IBK기업은행은 인터넷 이용 고객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령별·성별·직업별 등 생활양식에 맞게 상품을 추천하는 테마별 상품관을 설치하고, 통합상담센터와 '영피플(Young People)' 사이트(www.ibk.co.kr/young/index.ibk) 등을 신설했다.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젊은 층 고객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함이다.

아울러 웹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아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아이핀(i-PIN)' 제도를 도입했다. 주민번호 도용 부작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아이핀은 일 평균 방문자수가 1만명 이상인 웹사이트의 경우 내년 3월말까지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컴퓨터(PC) 환경에서도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멀티 운영체제(윈도우·맥·리눅스) 및 멀티 브라우저(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오페라·크롬)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반영해 각종 콘텐츠의 음성 변환과 동영상 자막, 마우스 사용 없이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하게 하는 등 장애인의 홈페이지 이용 불편을 덜어주는 서비스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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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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