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ity(어메니티) 도계를 꿈꾸다’란 제목으로 폐광지역인 삼척 도계읍 지역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도야마, 구로베 등 폐광지역의 지역발전 경험을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폐광지역 청소년 중에서도 저소득가정과 청소년활동 우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선발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데에도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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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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