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32,340,0";$no="20100813150223185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예산 전문가다.
장 청장은 그동안 국방부 차관으로서 국방개혁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그의 방위사업청장 임명은 군의 개혁을 요구하는 대통령의 의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권오봉 차장에 이어 기획재정부출신 관료를 전진배치함으로써 군 획득체계에 대한 개혁이 예고되고 있다.
장 청장은 1974년 공직에 들어와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원 등 경제 분야에서만 잔뼈가 굵었을 뿐 군 관련 직의 경험은 국방부차관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차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 획득체계에 대한 또 한번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장 내정자는 지난 대선캠프에서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함께 '7·4·7'(연 7% 경제성장, 10년 내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경제 7위 경제대국) 등의 경제공약을 설계했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경제정책 공약 실천을 위한 바탕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제부처 공무원 출신으로 친화력을 앞세워 공직사회.금융계에 탄탄한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조달청장 시절 저효율 에너지 제품의 조달시장 퇴출을 공언하는 등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구사, 이 대통령의 신임이 더욱 두터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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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으로 강력한 업무추진력과 뚝심이 장점이며, 일처리 스타일도 이 대통령과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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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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