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박우희)는 세종대 그래핀연구소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0년도 이공분야 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대 그래핀연구소는 최장 9년 동안 연간 5억원의 연구비와 단계별 특별지원기자재비를 지원받는다.

세종대 측은 그래핀연구소가 2007년 이후 그래핀 관련 외부 수탁 개인과제 수 11개, 누적 수탁액 18억 7000여만원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핀은 연필심에 쓰이는 흑연을 뜻하는 ‘그래파이트’와 화학에서 탄소 이중결합을 가진 분자를 뜻하는 접미사 ‘ene’을 결합해 만들어진 말로 전기적·물리적 특성이 우수해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신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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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그래핀연구소는 물리, 화학, 나노공학 융합을 바탕으로 그래핀 소재개발 및 응용소자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학생해외파견,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제화사업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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