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페이싱이란 제철소 내부 각종 롤러의 표면을 금속재료로 경화시켜 강도와 내식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케이아이씨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유니온스틸 등 국내 제철사들의 하드페이싱을 담당한다.
이상진 케이아이씨 대표는 "하드페이싱은 케이아이씨의 캐시카우로 케이아이씨는 30년간 국내 기술을 선도해왔다"며 "고부가가치의 신기술개발과 활발한 해외진출로 계속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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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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