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성호전자가 20년만에 찾아온 콘덴서 업황호황 분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04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성호전자에 대해 콘덴서 부품의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제품가격이 우호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측면이 2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 전망도 밝은 만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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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진 애널리스트는 "콘덴서 부품 공급 부족으로 2분기 높은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며 "다양한 제품 및 매출처 공급확대 역시 향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콘덴서 부분의 경우 현재 공장이 완전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장 설비 증설이 완료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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