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아이리시여자오픈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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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김인경(22ㆍ하나금융ㆍ사진)이 아쉬운 2위에 그쳤다.


김인경은 9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미스 킬린캐슬골프장(파72ㆍ6304)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AIB레이디스아이리시오픈(총상금 50만 유로) 최종일 2언더파를 쳐 공동 2위(11언더파 205타)를 차지했다.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이 1타 차 우승(12언더파 204타)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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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선두로 출발했던 김인경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김인경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는데 그쳤고, 구스타프손은 6타를 줄였다. 김인경은 지난해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에 이어 12월에는 두바이레이디스마스터스에서 '유럽 첫 승'을 올린 바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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