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산업은행의 단독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했던 대우건설의 주가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다.


4일 오후 1시4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5.61% 오른 1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3.6%까지 오르던 것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당초 재무적투자자들을 끌어들여 사모투자펀드를 구성해 지분을 사들일 계획이었던 산업은행은 외부 투자자 없이 단독으로 4조원대 자금을 마련, 대우건설을 인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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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일단 대우건설을 인수한 뒤 부동산 경기와 대우건설 주가가 회복되면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다시 매각한다는 구상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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