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제일기획이 모멘텀 약화와 외인 매도세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1시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제일기획은 전일대비 2.90%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매도상위창구에는 한국 CLSA 현대 키움 등이 올라 있다.
이같은 제일기획의 약세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16일부터 14거래일동안 제일기획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같은기간(7월16일~8월4일 현재기준) 제일기획의 주가는 7.1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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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월드컵 이후 상승모멘텀이 약화된 데다 최근 환율이 하락해 지분법 평가이익이 감소했다는 점 등을 제일기획의 주가하락 원인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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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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