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전자(대표 남용)는 글로벌 스마트폰 ‘옵티머스(LG-GT540)’의 아시아 지역 모델로 인기 탤런트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민호의 친근하면서도 스마트한 이미지가 제품과 잘 조화를 이뤄 옵티머스 모델로 영입했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팬들과 이민호와의 첫 공식행사를 마련, 현지 언론을 포함한 LG 옵티머스 구매 고객 15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민호는 LG 옵티머스 고객들과 직접 통화 연결, 사진촬영, 사인회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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