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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미스에이 1위 수상에 조권 '깝' 작렬..'훈훈한 情'

최종수정 2010.08.01 17:24 기사입력 2010.08.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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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신인 4인조 걸 그룹 미쓰 에이(miss A)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미쓰 에이는 1일 오후 3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여름특집 제3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음반 ‘배드 벗 굿’(Bad but Good)의 타이틀 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공개했다. 미쓰에이는 이날 뮤티즌 송을 수상하며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특히 지난달 23일 KBS2 '뮤직뱅크'에 이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소감으로 “그동안 고생해준 소속사 식구들 가족들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앵콜 무대에 같은 소속사 2AM 창민과 조권이 함께 나서서 축하해줬다. 민과 조권은 음악에 맞춰 안무를 추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무대에서 미쓰 에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타이즈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농염한 섹시 댄스와 강렬한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배드 걸 굿 걸’은 유럽풍의 풍부한 음악적 선율과 미국적 강렬한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엄 템포 곡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신 있고 당당하게 표현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미쓰에이는 지난달 2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븐, 태양, 샤이니, 손담비, MBLAQ, miss A, 나르샤, 간미연, 채연, Homme(2AM 창민 & 에이트 이현), Sistar, 틴탑, G.na, 인피니트, 장윤정, 길미, Rottyful sky, 곽현화, 김여희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SBS 방송화면 캡처)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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