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부터 10호점까지의 가맹점에는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물품은 원자재, 주류, 프로모션 진행 등 점주가 원하는 형태로 지원된다.
조승현 오꼬꼬 상무는 "30년 전통 장류전문기업 신송의 기업신뢰를 바탕으로 한 가맹사업 인만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한 가맹비 면제가 아닌 가맹점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 제공으로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꼬꼬는 장류 전문 기업으로 잘 알려진 신송이 선보인 치킨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올 1월 직영 1호점 서초점을 시작으로 도곡점, 장안점, 용인수지점 등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 모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창업 비용은 33㎡(10평) 기준으로 가맹비, 인테리어, 주방설비 및 기기를 포함 298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전화(1544-3392) 및 홈페이지(www.ococochicken.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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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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