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가 이번 주말에도 시청률 20% 도전에 실패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는 19.2%를 기록 전날보다 0.3%소폭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지난주 일요일(18일) 방송분 19.3%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25일 방송에서는 남상미와 이상윤, 송창의와 이상우, 그리고 김상중과 장미희 등 각 커플간의 다양한 사랑법이 잔잔히 그려지며, 화제를 이끌어갔다.
특히, 결벽증을 가진 김상준(양병준 역)과 조아라(장미희 역)는 하룻밤을 같이 보낸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방송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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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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