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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캡틴 박’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골 세리모니에 담긴 비밀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열린 박지성축구센터(JSFC) 준공식에 참석했다. 개관 기념 인사 때 단상에 오른 박지성은 사회를 맡은 박문성 SBS해설위원으로부터 골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첫 번째 질의는 지난 3월 21일 열린 ‘숙적의 라이벌’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터뜨린 역전 결승골이었다. 당시 박지성은 득점에 성공한 뒤 한 손으로 가슴을 두들기며 승리를 만끽했다. 팀은 2-1 승리를 거머쥐었다.
단상에서 3초가량 말을 멈춘 박지성은 이내 당시를 회상해냈다. 그는 “너무 좋아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며 “밖으로 나오려는 심장을 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가슴을 두들겼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2일 그리스와의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선보인 ‘봉산탈춤’ 세리머니에 대한 해석도 잊지 않았다. 박지성은 “계획한 퍼포먼스는 아니었다”며 “한국인의 피를 가진 한 사람으로서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나도 모르게 손을 휘젓게 됐다”고 떠올렸다.
당시 박지성은 두 팔을 위 아래로 번갈아가며 휘젓는 퍼포먼스로 네티즌들로부터 ‘봉산 지성’, ‘풍차 지성’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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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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