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고려대 세종캠퍼스서 8번째 만남…체험, 공연, 특별판매 등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조치원 복숭아축제가 오는 다음달 7일 개막한다.


25일 연기군에 따르면 이틀간(8월7~8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서 열리는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올해로 8번째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복숭아 따기 체험(참가비 4인 가족 기준 2만5000원, 1인 1만원), 복숭아 꽃 누루미체험(유료, 복숭아꽃비누·꽃부채 만들기), 도인 마사지 체험(무료),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유료) 등이 이어진다.


또 공개방송(대전MBC 7080콘서트), 복숭아아줌마 선발대회, 조치원복숭아 전국가요제, 복숭아 이벤트게임, 지역주민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복숭아 특별판매장 운영,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조치원 복숭아 품평회, 복숭아음식 판매소 운영은 물론 야간 영화상영, 불꽃축제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특히 복숭아특별판매장에선 행사기간 중 시중보다 30% 값싸게 질 좋은 복숭아를 살 수 있도록 한다.

새로 하는 축제참여 할인쿠폰제 또한 눈에 띈다. ▲무료체험1(풍선사랑, 이혈요법, 수지침, 예쁜손글씨, 페인스페인팅, 리본공예, 종이접기, 차상다포 만들기) ▲무료체험2(도인 마사지, 다도체험, 소방안전체험, 색채치유체험) ▲유료체험3(천연화장품 만들기, 천연비누?양초 만들기, 꽃 누르미, 도자기 만들기, 김치 만들기, 민화체험, 야생화작품 만들기, 다문화민속공예체험) 중 1가지씩 체험한 뒤 리플렛 확인을 받아오면 행사장에서 쓸 수 있는 쿠폰(2000원권)을 준다.


연기군은 오는 31일까지 복숭아축제홈페이지(www.peach.or.kr)에서 인터넷 정보사냥대회에서 정답을 맞히는 사람들 중 추첨으로 선물도 준다.


복숭아 따기 체험, 조치원복숭아 전국가요제, 복숭아 아줌마선발대회는 이달 말까지 복숭아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축제사진콘테스트를 통해 축제기간 중 재미있었던 추억과 즐거웠던 광경을 8월8일~12일 복숭아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당선작에 한해 시상한다.


한편 연기군은 행사기간 중 조치원역 앞, 고대주차장, 수확체험장에 안내소를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손쉽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게 한다.


교통흐름은 ▲조치원역→성모병원→홈플러스 맞은편→신흥주공4거리(무봉리순대 앞)→행사장 ▲침산리 역 뒤(대학교) 승강장→조치원농협 앞→교육청 앞→드림사우나 앞→행사장 구간별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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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중 행사장을 갔다가 베어트리파크를 찾는 사람에겐 입장료를 깎아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행사장에서 주는 팸플릿을 갖고 가면 8000원에 들어갈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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