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90kg뚱보 여배우’ 박재롬이 눈물겨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박재롬은 3일부터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워4'에서 눈물겨운 살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박재롬은 드라마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에서 뚱녀 캐릭터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다. 방송에서는 신인이지만,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미스 사이공', '넌센스'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스타라고. ‘뚱보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질 만큼, 뚱뚱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하지만 박재롬은 “이제는 뚱녀 전문 배우가 아닌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특히 평범한 여자로, 평범한 행복을 누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엄마의 간절한 소원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몸무게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박재롬은 최초 몸무게 측정에서 90.1kg으로 기록됐으며, 앞으로 8주간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감량에 도전하게 된다.

AD

2007년 첫 선을 보인 '다이어트 워'는 비만으로 고통 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대결을 그린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 4에서는 200대 1 경쟁률을 뚫은 12명의 도전자가 다이어트 대결을 펼친다.


특히 역대 시즌 최대 총 몸무게 1339kg, 프로그램 최초 남자 도전자 4명 합류 등 한층 더 치열해진 살과의 전쟁이 그려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