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서울서..협상 개시 타당성 등 논의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외교통상부는 한ㆍ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작업반 제1차 회의가 23~24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공동작업반은 양국간 FTA 협상을 정식으로 출범시키기 전, 협상 개시의 타당성 및 필요성을 논의하며,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내년 중반까지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공동작업반은 또 2007년 6월 발효된 한ㆍASEAN FTA의 영향을 평가하고 한ㆍ베트남 양자 FTA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협의하고, 양국 학계 전문가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연구를 통한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 연구 진행 방식 및 결과 제출 시기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이명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으로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에서 한ㆍ베트남 FTA 추진 가능성과 실효성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작업반 설치에 대해 양국간 의견 교환을 개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양국 통상장관회담에서 동 공동작업반을 올 상반기부터 가동키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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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차 회의에는 우리측은 이윤영 외교통상부 FTA 정책국 심의관, 베트남측은 다오 트란 난 산업무역부 아시아태평양시장국 국장을 수석대표로 해 양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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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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