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는 전국 법원에서 진행중인 사건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대법원 산하 법원도서관도 '스마트폰 영역'에 들어갈 예정이다. 법원행정처는 사건검색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법원도서관 자료열람을 위한 모바일 사법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역시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법원도서관 판례ㆍ학술정보, 발간정보 등을 수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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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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