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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지수, 유동점, 산화안정도 기준보다 우수

최종수정 2010.06.16 00:00 기사입력 201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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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모리스오일, 한국석유관리원에 의뢰 시험결과 발표…4개 항목 합격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5만km를 주행하고도 엔진오일 품질이 그대로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디지털모리스오일에 대한 한국석유관리원 시험결과 발표를 놓고 운전자들이 놀라는 표정이다. 점도지수, 유동점, 산화안정도 등이 기준보다 우수해 합격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모리스오일은 최근 자사제품인 디지털모리스오일을 넣고 5만3000km를 달린 엔진오일을 석유관리원에 품질조사 의뢰한 결과 동점도 등 4개 항목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시험 의뢰한 엔진오일은 가솔린과 디젤용엔진오일 2종. 각각 토스카와 카이런 차종에 주행 거리는 5만3000km에 이fms다.

시험에서 가솔린엔진오일은 100℃에서의 동점도가 16.74로 국제엔진오일기준치(4.1)보다, 점도지수(144)도 기준(85)보다 크게 높았다.
유동점 또한 -39.0℃로 기준치(-25℃)보다 낮았다. 산화안정도 중 점도비도 기준치(1.5)이하인 1.03을 기록했다. 산화안정도 중 전산 값의 증가에선 5만km를 달린 만큼 기준치(1.6 이하)보다는 약간 낮은 1.86을 나타냈다.

디젤엔진오일도 100℃에서의 동점도가 14.65로 국제 엔진오일기준치보다 높았다. 점도지수는 138로 기준보다 높았다.

유동점도 -36.0℃로 기준치보다 낮았다. 산화안정도 중 점도비도 기준치이하인 1.05를 보였다. 산화안정도 중 전산 값 증가에선 가솔린과 마찬가지로 5만km를 달린 만큼 기준치(1.6 이하)보다 약간 낮은 2,20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관리원 시험성적서.

오세영 모리스오일 대표는 “다른 회사들은 오일사용 전 품질검사를 의뢰하지만 저희들은 품질에 자신이 있어 5만3000km를 달린 엔진오일을 검사 의뢰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검사결과 모두 국제 엔진오일 품질기준치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런 품질결과는 디지털모리스오일이 세계 최고의 명품엔진오일임을 입증하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그는 “1회 주입으로 5만km를 달릴 수 있는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이 국내 엔진오일문화를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은 지난 3월 국내 처음 차량 내 엔진오일을 모두 빼내고 무오일상태로 837km를 달려 한국기네스기록을 세워 화제가 됐다.

☞동점도
점도를 그 액체의 동일상태(온도, 압력)에 있어서의 밀도로 나눈 값을 말한다.

☞점도지수
온도에 따른 오일의 점도변화를 지수화 해 나타낸 수치. 값이 클수록 온도에 대한 점도의 변화가 적다는 것을 뜻한다.

☞유동점
윤활유를 저어주지 않고 규정된 방법으로 냉각했을 때 윤활유 점도가 증가해 흐르지 않게 되는 최저온도를 말한다.

☞산화안정도
윤활유는 사용 중 공기 중의 산소와 접촉, 산화작용을 하게 된다. 산화안정도가 높아지면 엔진의 원활한 작동을 그르치며 마모와 부식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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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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