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민동필)는 2010년 국제수준진단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16일 천문연을 시작으로 각 기관별 진단위원들이 연구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수준진단은 연구성과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조망해 연구수준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파악하고 진단 결과에 대한 국내외적인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평가다. 해외 선진 연구기관에서는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기초기술연구회 주관으로 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실시됐다.
이번에 대상이 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은 기초과학연, 핵융합연, 천문연, 한의학연, 표준연, 원자력연 등 6개 기관이다.
국제수준진단을 위해 세계적 석학들이 각 기관별 진단위원으로 초빙되며, 기초기술연구회는 각 연구기관간의 협의를 통해 지난 4월 30일 각 기관별 진단위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과부와 기초기술연구회는 5월부터 서면진단을 시작했고 16일 천문연을 시작으로 6개 연구기관별로 3일간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수준진단의 결과는 해당 연구기관의 실질적인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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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초기술연구원은 해외 우수과학자 영입, 국내외 우수 연구 그룹과의 협력관계 구축 등 국제진단위원들의 권고사항에 대해 구체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진단 결과를 각 연구기관의 중장기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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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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