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g 초반 무게로 한 손에 '쏙~!'
$pos="C";$title="소니 '바이오P' 시리즈";$txt="소니 '바이오P' 시리즈 ";$size="350,350,0";$no="20100518064737696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언뜻 보면 여성들이 들고 다니는 '클러치백' 같다. 한 손에 쉽게 잡히는 작은 크기에 화려한 색상으로 무장한 소니의 포켓 스타일 PC '바이오 P시리즈' 얘기다. PC라기보다 하나의 패션 소품에 가깝다.
소니코리아가 모바일 그립 스타일의 스마트 핸디PC '바이오 P' 시리즈(VGN-P115KK)를 출시했다. 흔히 작은 사이즈의 PC를 일컬을 때 '포켓 PC'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실제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의 PC는 찾기 쉽지 않다. 하지만 바이오P 시리즈는 '핸디PC'라는 명칭이 부담스럽지 않다.
이 제품은 주머니나 핸드백 속에 쏙 들어가는 8인치 사이즈로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이전 모델이 천연 광석을 테마로 한 보석 같은 느낌을 전달했다면, 새로 출시한 모델은 생생한 컬러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245 x19.8x120mm)와 600g대 초반의 가벼움은 그대로 유지하되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을 추가했다. 좌우 움직임이나 회전 등 동작을 감지하는 엑셀러로미터(Accelerometer) 센서, 주위의 빛에 따라 LCD 밝기를 조절하는 조명 센서 등이 바로 그것.
8인치의 컴팩트한 디자인에도 16.5mm의 키 피치와 1.2mm의 키 스트로크 키보드를 장착, 일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128GB SSD를 탑재해 기존 시리즈보다 한 층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LCD 베젤 부분의 터치패드는 마우스 기능을 대신해 양손에 잡고 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CD 베젤 좌우 하단에 장착된 터치 센서는 마우스 기능을 수행해 양손으로 PC를 잡고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어 이동 중 사용에 무리가 없다.
새롭게 제공하는 엑셀러로미터 센서는 회전과 좌우 버튼을 움직임으로 인식할 수 있다. PC의 기울임을 인식해 윈도 포토 뷰어, 어도비 리더(PDF) 프로그램 실행 시 기울임 만으로 전후 페이지를 넘기며 볼 수 있다.
또 회전 기능을 통해 노트북을 수직 방향으로 회전하면 스크린과 방향키의 방향이 함께 수직 방향으로 전환돼 뉴스나 블로그, 사진 등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다. 화면 전환과 함께 터치패드와 키보드 중앙의 마우스 역할을 수행하는 트랙 포인트 역시 회전된 방향에 따라 자동 세팅된다.
다만 마우스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트랙 포인트 하나만으로 마우스 기능을 대신하기에는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마우스는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아울러 팜레스트 하단의 단축키를 통해 버튼 하나로 빠른 해상도 변환이나 빠른 웹 접속이 가능하다. 해상도 단축키는 기존 고해상도(1600X768)에서 한 단계 낮은 해상도(1280X600)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어 사용에 따라 최적화된 해상도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밖에 WEB 단축키는 별도의 부팅 과정 없이 바로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색상은 오렌지, 핑크, 화이트, 블랙 4가지며, 제품 표면과 키보드, 배터리까지 모두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해 깔끔한 느낌을 준다.
소니코리아 스마트 핸디PC '바이오 P시리즈'
크기 : 245 x19.8x120mm
무게 : 약 632g(배터리 포함)
화면 : 20.2cm (8형) 와이드 TFT 컬러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인텔 아톰 프로세서 Z540(1.86GHz)
운영체제 : 윈도7 홈 프리미엄 32비트
SSD : 128GB
색상: 블랙, 오렌지, 핑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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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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