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되는 'FIFA월드컵 남아공 2010'은 FIFA월드컵의 유일한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32개 팀뿐 아니라 예선전을 치렀던 104개 팀들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월드컵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모드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게임에는 본선진출팀을 선택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월드컵 모드뿐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패널티킥 모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프리킥 모드 등이 포함돼 있다. 자신만의 선수를 제작, 월드컵 최고의 영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EA모바일 관계자는 "FIFA월드컵 남아공2010의 다양한 게임모드와 편리한 인터페이스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밌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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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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