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리안 펍 '짚쌩'이 서울 강남역 6번출구 인근에 231㎡ 규모의 강남점(사진)을 오픈했다. 전국 67번째 매장으로 모던함을 컨셉으로 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회사측은 전국 대표 상권인 강남 일대의 20~30대 여성층과 40대 남성층을 중심으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짚쌩은 20여종의 전통주와 다양한 퓨전한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코리안 펍 개념의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대섭 기자 joas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