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7일 오전 일본증시가 14개월래 최대폭으로 하락 중이다. 헝가리 재정위기에서 비롯된 유로화 약세, 기대에 못 미치는 미국 5월 민간고용지표, 원자재 가격 약세 등이 원인이 돼 지난해 3월 이래 최대폭으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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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21분 현재 일본 토픽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20% 하락한 861.65를, 닛케이225지수는 3.86% 떨어진 9519.16을 기록 중이다. 특히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혼다 자동차와 캐논 등 제조업체들이 눈에 띄게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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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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